매일신문

하위직공무원 여론창구 겉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와 각 구청이 하위직 공무원들의 여론 수렴을 위해 만든 인사고충상담제, 직원소리 듣는날 등이 형식적인 운영으로 유명무실해 공직사회에 잠재된갈등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것은 물론 공무원 사기저하의 원인이 되고있다는지적이다.대구시 및 각 구청은 각 국별로 {직원소리 듣는날}과 인사고충상담제, 실과장과의 대화 등을 운영, 기관장 및 상급공무원과 하위직 공무원간의 면담을통한 고충과 건전한 비판을 수렴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소리듣는날}의 경우 정례 간부회의에 하위직 공무원을 1-2명씩참석시키는 정도에 불과, 자유로운 의견개진은 불가능한채 자리를 지키는데불과하다.

또 인사고충상담제도 대구시는 물론 대다수 구청에서 상담실적이 거의 없는실정이다.

특히 인사고충상담은 비밀을 요하는 직원 개개인의 신상문제임에도 상담신청,상담내용 등을 공식기록으로 남기도록 해 전시행정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위직 공무원들은 [대화창구를 열어놓았다고 해도 어떤말이든 자유롭게 할수있는 분위기가 못된다]고 말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