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위직공무원 여론창구 겉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와 각 구청이 하위직 공무원들의 여론 수렴을 위해 만든 인사고충상담제, 직원소리 듣는날 등이 형식적인 운영으로 유명무실해 공직사회에 잠재된갈등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것은 물론 공무원 사기저하의 원인이 되고있다는지적이다.대구시 및 각 구청은 각 국별로 {직원소리 듣는날}과 인사고충상담제, 실과장과의 대화 등을 운영, 기관장 및 상급공무원과 하위직 공무원간의 면담을통한 고충과 건전한 비판을 수렴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소리듣는날}의 경우 정례 간부회의에 하위직 공무원을 1-2명씩참석시키는 정도에 불과, 자유로운 의견개진은 불가능한채 자리를 지키는데불과하다.

또 인사고충상담제도 대구시는 물론 대다수 구청에서 상담실적이 거의 없는실정이다.

특히 인사고충상담은 비밀을 요하는 직원 개개인의 신상문제임에도 상담신청,상담내용 등을 공식기록으로 남기도록 해 전시행정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위직 공무원들은 [대화창구를 열어놓았다고 해도 어떤말이든 자유롭게 할수있는 분위기가 못된다]고 말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