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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취급소 안전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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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LP가스사용시설, 업소의 22.7%가 가스사용안전규정을 위배, 대형가스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지사에 의하면 10월중 역내 8백59개 LP가스판매업소, 사용시설업소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중 22.7%인 1백95개소가 부적합으로 나타났다는 것.

가스취급업소 형태별로는 영업장면적 70평방미더 이상인 대형접객업소가 점검대상 5백73개업소중 27.9%인 1백60개업소가 부적합판정을 받아 안전상 가장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2백31개업소중 13.9% 32개소가 불량판정을받은 LP가스판매업소, 54개대상중 5.6% 3개소가 적발된 공공시설순이었다.부적합 유형별로는 대형접객업소의 경우 누설경보기.중간밸브미설치가 54.487건, 용기옥내보관 10.6% 17건, 가스누설 7.5% 12건, 가스보일러.온수기설치불량 1.9% 3건, 기타 49건등 순이었다.

판매시설은 안전관리자미상주가 56.3% 18건, 경보기작동불량 15.6% 5건, 가스저장실 안전시설미흡 9.4% 3건, 기타 8건등 순이었으며 학교백화점등 공공시설은 가스누설 33.3% 1건, 경보기미설치 33.3% 1건, 기타 2건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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