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군이 각종 공사를 설계금액공개없이 입찰에 부치다 응찰자들의 집단항의로 입찰업무가 한때 중단되는등 말썽을 빚고 있다.경주군 산내면 청소년수련원(유스호텔) 전기공사와 안강상수도시설확장전기공사.서면농공단지조성사업 전기공사경우 지난 30일오전 공개입찰에서 도내각시.군 2종전기면허 소지자 1백3명이 응찰해 경주시내 3개 전기업체에 낙찰됐다.
서면 농공단지전기공사경우 설계금액 5천4백90만2천원에 사정률이 0.7%인데체가 85.49%에 낙찰했다.
이처럼 경주지역 전기업체가 모두 낙찰하게되자 참석업체들이 [공고당시는설계금액을 비공개로 해놓고 설계금액을 누설한 것이 아니냐]며 반발하는 등집단항의로 입찰이 10여분간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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