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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일손지원 계획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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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올 벼 냉해피해가 인근 군지역보다 심한데다 일손마저 부족해 농민들은 추수작업에 큰 어려움을 호소.그러나 군은 여태껏 일손지원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않고 있는데다 일부 직원들은 자가용세차, 차수리등으로 시간을 보내 빈축.

특히 농사관련과장등 간부들도 들판의 농사현장은 강건너 불보듯 하고 매일정장차림에 정시 출퇴근 하는등 상.하가 손발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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