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정용품구입 {의회승인} 삭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기관이 행정용품을 구입할때 지방의회 의결을 받도록 한 지방재정법 조항이 최근 삭제되자 지방자치제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지방의회들이 반발하고있다.내무부는 지난9월말 지방재정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뚜렷한 이유표명없이이 조항을 삭제했다.

이에따라 대구시와 각 구청은 10월부터 행정용품을 구입하면서 지금까지 받아오던 의회의 승인절차를 생략하고 있다.

이에대해 지방의회 관계자들은 [이번 법개정으로 행정용품 구입에 대한 의회의 감시활동은 연말 심의에만 의존할수 밖에 없어졌다]며 [행정용품 구입예산안 심의는 빡빡한 정기의회 일정때문에 수박겉핥기식일수 밖에 없어 이에대한감시기능이 크게 약해진 셈]이라고 말했다.

의회관계자들은 또 [내무부의 법개정은 행정기관에 대한 지방의회의 감시.견제활성화라는 지방자치제 이념에 위배된다]며 [행정용품 구입에 대한 지방의회의 승인규정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와 각 구청은 물품을 구입하는데 매년 2억-3억원씩의 예산을 지출하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