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토지위장거래 수사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인 부산강서구일대 토지를 허가제시행 이전에 거래한 것으로 위장해 소송을 통한 명의이전 사례가 많다는 여론에 따라 검찰이정밀수사에 착수했다.부산지검 수사과는 투기꾼들이 토지브로커들과 결탁해 거래허가를 받지않고매매한뒤 소유권이전을 둘러싼 분쟁이 있는 것으로 위장, 소유권이전등기 이행청구소송을 통해 등기절차를 마친 1백58건에 대한 서류일체를 부산 강서구청과 북부산등기소로부터 넘겨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또 이들중 30여건이 불법으로 거래된 혐의를 잡고 1차로 10여명을소환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거래당시 대부분 {소유권 이전등기는 매수인이 책임진다}는 조건으로 거래가 이루어진 점을 중시, 현 소유자를 국토이용관리법위반혐의로 소환하는 한편 투기꾼들과 브로커의 결탁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