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약서쓰고 사고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고후 합의를 보고 {어떠한 민.형사상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서약서를 썼더라도 예상치 못한 후유증등이 있다면 이에 대해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법 민사14단독 김재복판사는 2일 이병문씨(대구시 서구 내당동)등 4명이 신한주물(대표 박병화)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신한주물은 이씨등에게 5백43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이씨는 90년11월11일 북구 침산동 신한주물에서 조형공으로 근무도중 면허없이 주물운반지게차를 운전하던 조모씨가 1백kg들이 산소통 2개를 들이받아 넘어뜨리자 이에 깔려 오른쪽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9백94만여원을 받는조건으로 회사측과 합의를 했으나 후유증이 생기자 소송을 냈었다.김판사는 판결문에서 [비록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나후유증에 대한 책임이나 손해액수는 명시되지 않았고 합의당시 부상부위가 완치될 때까지 회사가 책임을 지기로 했기때문에 회사가 손해배상을 해야한다]고 판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나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30년 구형을 놓고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
카카오 노조가 다음 달 파업 가능성을 예고하며 정진행 카카오 대표가 사내 공지를 통해 노사 갈등으로 인한 혼란에 사과하고, 의견 차이를 좁히...
정유라 씨는 어머니 최서원 씨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고 호소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28일 정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