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작업복공장 건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군 가은읍 왕릉리 석공 은성광업소 사택내 2백50평 부지에 작업복 전문생산공장이 들어선다.서울 동우복장사가 참여하는 이곳 작업복 생산공장은 건평 1백50평으로 국비1억4천7백만원 광업소부담 2천9백만원등 1억7천6백만원을 들인다.월 5천벌 가량을 생산할 작업복 생산공장은 오는 7일쯤 착공, 연말 완공예정으로 50여명의 근로자 고용효과도 가져온다.

공장운영은 광업소가 폐광때까지, 그이후는 문경군이 맡아 관리한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