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작업복공장 건립

문경군 가은읍 왕릉리 석공 은성광업소 사택내 2백50평 부지에 작업복 전문생산공장이 들어선다.서울 동우복장사가 참여하는 이곳 작업복 생산공장은 건평 1백50평으로 국비1억4천7백만원 광업소부담 2천9백만원등 1억7천6백만원을 들인다.월 5천벌 가량을 생산할 작업복 생산공장은 오는 7일쯤 착공, 연말 완공예정으로 50여명의 근로자 고용효과도 가져온다.

공장운영은 광업소가 폐광때까지, 그이후는 문경군이 맡아 관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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