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당한 부채를 지고있어 추가 기채(기채)가 어려운 계명대는 내년 대학본부성서캠퍼스 이전등을 앞두고 건설비용 마련에 묘책을 못찾아 고민이 대단하다고.이를 위해 계명전문대와 협의해온 대학 당국은 합의가 잘되면 현재의 전문대부지를 부분매각해 이전비용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교섭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더욱 곤경.
이에 대학측은 발전기금 모금에 나서 최근 동문미술작품전을 여는등 애를 쓰고있으나 [역시 땅이 팔려야 뭔가 될것 아니냐]는 고민은 계속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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