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무용인들의 잔치마당인 {93대구춤페스티벌}이 12일부터 14일까지(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대구문예회관 주최, 대구춤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구본숙) 주관의 이행사는 지난해 {춤의 해}를 계기로 지역무용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처음마련된데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다.
한국무용 7, 현대무용 5, 발레 3개등 총15개 단체에서 160여명이 출연, 하루5개 단체씩 3일동안 각 15분의 소품을 공연한다.
구본숙위원장은 "예산.무용가 부족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무용단체들의 참여폭을 넓혀 무용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공연의 활성화를 꾀하는데 주력하고있다"면서 "참가 작품 수준도 꾸준히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지역 최대규모인 이번 행사의 추진위원은 강정선 구본숙 김소나 박연진 백현순 신미경 이정일 임혜자 장유경씨등 9명이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일=장유경무용단 {부채춤}, 구본숙현대무용단 {어둠의 소리}, 다움 한국무용단 {어미}, 이정일발레단 {여가의 충만}, 백현순대구무용단 {빛나는 기억하나}
*13일=효무회 {공-비어있는 곳으로}, 조영애무용단 {텅빈 공간}, 김용철 섶-무용단 {걷어차라 걷어채이기 전에}, 배화자발레무용단 {해적}, 비사현대무용단 {한여름 밤의 꿈}
*14일=박연진무용단 {회소}, 신미경무용단 {브르농의 예감}, 박미향현대무용단 {얼굴찾기},권정숙무용단 {살풀이}, 소라댄스앙상블 {첼로 트리오에 의한다섯개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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