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자금없어외지채굴업자가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의 대표적 특산물인 화문석(꽃돌)이 최근 엄청난 고가거래와는 달리 화문석 생산에 참여하는 현지 주민들은 원석채취, 가공, 판매등이 주먹구구식이어서 실속있는 주민소득사업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청송화문석은 50년대초부터 이름이 나기 시작해 최근들어 전국 수석거래물량의 10%에 육박하며 가격도 정도에 따라 1점당 수천만원을 호가할 정도이다.특히 청송은 전국 화문석 물량의 95%를 차지하는 유명산지로 수석애호가나원석채취 희망자들의 발길이 끊이지않고 있다.

그러나 청송화문석은 생산초기부터 현지주민들이 개발자금이 없어 외지채굴업자에 생산을 의존해 자생력이 없는데다 최근 상권까지 부산.울산등 대도시로 빼앗겨 청송특산품을 무색케 하고 있다.

게다가 외지 중간상들이 현지 판매망, 가격체계가 자리잡지 못한 점을 악용,가격 조작을 일삼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