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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차량방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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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식 고속철도가 정부측의 발표와는 달리 독일에서는 이미 개발이 완료돼 상업화를 눈앞에 두고있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돼 고속철도 차량방식을둘러싼 논란이 가속화될 전망이다.민주당의 한화갑의원은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독일연방의회 교체위원회는우리측 국회교체위원 전원에 대해 시속 4백80km의 자기부상열차 공개식에 참석을 희망하는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독일 컨소시엄측 전문을 인용, 밝혔다.그동안 정부는 자기부상방식이 km당 건설비가 1백50억원으로 차륜식 2백50억원보다 훨씬 저렴하나 자기부상방식은 2015년에야 상업화가 가능하다며 차륜식을 고집해왔다.

한의원은 [독일은 입찰참가당시에 이미 4백km대의 자기부상열차를 실용화할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상태였으나 ICE의 차륜식열차 개발비를 뽑아내기 위한얄팍한 상술로 차량선정에 임했다]면서 [이런 사정을 놓고볼때 고속철도가개통되는 2000년초에는 차륜식은 더이상 팔아먹을수 없는 낡은기술이 되고말것]이라며 자기부상방식을 택할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백승홍민주당대구시지부장도 고속철도 경주우회통과노선의 직선화문제와 범시민차원의 대구지상통과 저지운동에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진상조사단을 구성,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한.독양측은 이달말께 이와관련 정부고위급차원의 접촉을 가질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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