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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주민거부로 시공업체 설명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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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국면에 접어들었던 경주군 광역폐기물 매립장설치가 최근 시공업체인 동우환경이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기로 통보함에 따라 새로운 불씨가 되고 있다.동우환경(주)(대표이사 이수재)은 광역폐기물 매립장설치와 관련, 주민들의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키로 하고 해당 주민인 경주군 양북면봉길2리 40세대 주민들에게 통지하자 대부분주민들이 근본적인 해결없이 설명회에 참석할수 없다며 통지서 수령을 거부했다.

회사측은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운송사업권에 대한 우선권을 줘 세대당 매월1백만원이상 순수익을 보장하며 향후15년간 소득을 가져올수 있도록 하는등6개항의 소득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폐기물처리장이 들어설경우악취와 먼지공해등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최첨단시설 방지시설없이는 이를결사반대할수밖에 없다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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