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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힘겹게 준결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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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제48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선착했다.대구대는 13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숭실대와의 준준결승에서 전반 2분 선제골을 빼앗겼으나 후반 동점골을 터트렸다.

대구대는 0대1로 뒤지던 후반 23분께 황연석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것을 달려들던 김창한이 헤딩슛, 1대1동점을 만든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승리, 16일 상무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상무는 주택은행과의 8강전에서 강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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