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송광호특파원)동해상에 액체방사능 폐기물이 다시 투기될지도 모른다고 예브게니 스토마츄크 러 연해주 자원활용위원회의장이 19일 밝혔다.이날 스토마츄크의장은 "그간 핵폐기물을 저장해왔던 2개의 태평양함대 유조선의 저장상태가 나빠 방사능 오염위협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TNT5의 경우 지난 10월16일 동해에 버린 핵폐기물 이상을 저장할 수 없다"며 "이는 이 지역에 새로운 체르노빌형의 방사능 오염을 일으키기 충분한 양"이라고경고했다.또 그는 "이러한 재해는 한겨울 폐기물 저장고외곽이 얼었다가 깨짐으로 재해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시사하고 "재정적인 뒷받침으로 폐기물 저장선이 빨리 건조된다해도 내년말까지는 준비 안될것"이라면서 "그때쯤이면 이미 늦을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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