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전국국악대제전시상식이 22일 오후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이원식경북도부지사와 박치욱도교육청부교육감을 비롯, 참가선수와 시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경북도가 주최, 경주시신라문화선양회가 주관한 국악대제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기악부의 최종관씨(39.서울노원구중계동 137의17)가 차지했다.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초등부최우수상*
*기악부=곽달님 *판소리=전애련
*중등부최우수상*
*기악부=이민경(취악) 이정숙(현악) 김지영(병창) *판소리부=유미라*일반부최우수상*
*기악부=이광훈(26) 강은경(29) *타악부=정우열(23) *판소리부=이호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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