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일원에 자생하는 석란등 10여종의 난이 무분별한 채취꾼들에 의해 멸종됐거나 멸종위기에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청도군내 자생란 애호가들에 따르면 군내 매전면 남양리, 청도읍 거연리 등곳곳에는 석란을 비롯 금란.춘란 등 10여종의 자생란이 분포해 있었으나 최근들어 채취꾼들의 마구잡이 채취로 인해 이미 희귀종인 석란은 멸종된 상태이며 금란 춘란 등은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자생란이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은 대구.부산.밀양.양산 등지의 난채취꾼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마구잡이로 채취 꽃집등에 팔고 있기 때문이다.난애호가들은 난 보호를 위해 채취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주장하고 당국의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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