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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사에 납품업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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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9시쯤 부도가 난 은하유통(사장 김상철.25.북구 대현3동 282의2)에납품한 물건을 빼내려는 거래업자 1백50여명이 몰려 경찰 1백여명과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물품거래업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가 줄어들어 27일오전 현재 50여명이경찰과 대치중이다.

대형슈퍼마킷인 은하유통은 26일 3천1백만원의 부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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