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남부지역 달래기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여론 수렴 인사 배려요구사항 예산지원 병행

달성군이 군청 이전과 관련, 크게 반발하고 있는 현풍면 등 남부지역 달래기에 부심하고 있다.

군은 우선 19일자로 단행한 인사에서 김태중 현풍면장을 요직으로 알려진 지역경제과장으로 발탁하고, 후임 면장에 대민 활동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서정길 옥포면장을 전보했다. 군청이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김 면장을 배려해달라는 현풍지역 여론을 받아들이고 주민 고충파악과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

군은 또 현풍면 등 남부지역에 대한 대폭적인 예산지원도 병행키로 하고 현지 요구사항 수렴에 착수했다. 군은 구지공단 조기개발이 남부지역 경제활성화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고, 대구시의 개발 청사진 발표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현풍면 이장 28명과 새마을협의회장 등 단체장 4명은 최근 잇따라 모임을 갖고 집단 사직서 제출를 결의하는 등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