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0일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의 부실을 초래한 (주)대우, (주)고합 등 2개 부실채무 기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예보는 이에 앞서 19일 예금자보험법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첫 조사대상 기업으로 이들 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들 기업을 상대로 △채권 금융기관에 허위자료를 제출해 대출받은 행위 △분식결산을 통한 금융사기 △계열사 등을 통한 횡령·배임행위 등을 조사해 부실책임이 있는 전·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예보를 이를 위해 50명의 조사3부 소속 조사요원과 검찰·경찰청·국세청·예보 직원 22명으로 구성된 특별 조사반을 투입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