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보, 부실기업 (주)대우·고합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금보험공사는 20일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의 부실을 초래한 (주)대우, (주)고합 등 2개 부실채무 기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예보는 이에 앞서 19일 예금자보험법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첫 조사대상 기업으로 이들 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들 기업을 상대로 △채권 금융기관에 허위자료를 제출해 대출받은 행위 △분식결산을 통한 금융사기 △계열사 등을 통한 횡령·배임행위 등을 조사해 부실책임이 있는 전·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예보를 이를 위해 50명의 조사3부 소속 조사요원과 검찰·경찰청·국세청·예보 직원 22명으로 구성된 특별 조사반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