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8, "이-팔 분쟁 국제감시단 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방 선진 7개국과 러시아(G-8) 외무장관들은 19일 9개월여동안 지속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감시단을 파견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성명을 공동선언문을채택하고 이틀간의 회담일정을 마무리했다.

G-8 외무장관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국제감시단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국제감시단은 폭력 종식을 촉구한 미첼보고서 권고안의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이 추진중인 미사일 방어체제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적인 비판이 제기되지 않았으며, 러시아와 미국 양측이 공동성명 내용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아 이번 회담에서 양측간에 상당한 이견이 노출됐다.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은 또 일본 교과서를 둘러싼 한-일 양국 갈등이 한·미·일 3국 공조를 해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파월장관은 회담후 합동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일본이 교과서 문제를 해결할 길을 찾기를 희망한다"며 "양국간 문제가 있긴 하지만 북한 문제에 관한 한 3국간의 대화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무장관은 이밖에 △분쟁 예방 △테러 대처 방안 △인도-파키스탄의 대화 노력 △인도네시아의정치적 혼란양상 △동티모르 문제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입장을 공동성명에 담았다.

류승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나면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분야에 2조원 이상의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
삼성 라이온즈가 1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마케팅 활동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라이온즈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가 kt wizs를 12:1로 이기며 시리즈 전적 4:1로 우승을 차지했...
알래스카 주에서 민주당 후보 메리 펠톨라 캠프가 부재자 투표에 대한 기록 공개를 요구하며 주 선거관리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현재..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