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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락 영향 주가 장중 7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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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국내 종합주가지수가 미국증시 하락 여파로 7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85 포인트 하락한 693.95로 출발한 뒤 장중 한 때 689.38까지 떨어졌으나 낙폭을 만회하며 오전 11시2분 현재 전날보다 11.69 포인트 내린 696.11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순매도를 보인 반면 개인은 순매수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 포인트 내린 57.37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서의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10분 현재 전날보다 4.1원 내린 1천177.1원에 거래됐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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