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도심서 알몸으로 도로 뛰어든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음주, 약물 취한 상태는 아냐…경찰 "수사 초기 단계"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도로를 활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대구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에서 알몸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도로에 뛰어들어 주행 중인 차량의 운행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거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이며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6.1%의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9.3%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가 수업 중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피해 학생들이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SNS에 이란을 압박하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비핵 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