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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태하리 '정호화 마을'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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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서면 태하리 마을전체를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하고 2003년 5월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자상거래 구축망을 연결키로 했다.군은 정보망 구축을 위해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정보망을 구축하고 마을 100가구에게 컴퓨터 100여대를 무상 공급한다.

주민 교육을 위해 군은 태하리 어촌복지회관에 펜티엄급 PC 11대와 컬러프린터 등 장비를 갖춘 정보센터 교육장을 설치하고운영위원 18명을 선정하는 등 ADSL 전산망 구축작업에 들어갔다.

컴퓨터를 관리하는 상주근무 요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업 작목반 별로 해당분야의 기술정보 검색교육과 주부들을대상으로 한 인터넷쇼핑, 이메일, 사이버교육을 통해 무공해 산나물 등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에 홍보하고소비자와 직접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초고속 통신망(ADSL)을 제공하는 KT 울릉지점의 전화선로 투자시설 부족때문에 울릉읍 사동 2·3리, 저동 3리 전지역의 주민 150가구(1천여명)는 수년전부터 ADSL 연결망 시설을 요구해 왔지만 지금까지 초고속 통신망 개통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소외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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