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 중흥에 선구적 역할을 해온 분과 단체가 많은데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희 단체에 큰 상을 주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이 최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재가여성불가단체인 '불이회'가 주관한 제17회 불이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고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신라문화원은 경주의 문화유적과 전통문화의 보존과 보급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불이상 실천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개인이 아닌 단체가 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불이회는 지난 74년 서울 불광사 광덕 스님과 이기영 박사의 지도로 출범했으며 참신한 젊은 인재를 육성·지원하고 교육, 포교 및 성지순례를 다니는 여성불교단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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