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2005년 입시논술 부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능은 '3+1'영역 반영

서울대(총장 정운찬)가 2005학년도 입시부터 논술을 부활하고 수능은 대부분 '3+1'영역을 반영한다.

서울대가 2일 발표한 2005학년도 대입전형계획에 따르면 지난 2001학년도부터 폐지한 논술을 2005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부터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의 입시안이 확정됨에 따라 2005학년도 입시부터 서울대에 진학하길 원하는 고교생들은 현행 대입과 마찬가지로 4개 수능 영역을 모두 공부하고 논술까지 추가로 준비해야돼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서울대 유영제 입학본부장은 "미국의 경우에도 대입자격시험인 SAT Ⅰ에서 논술을 추가했다"면서 "수험생들의 쓰기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논술을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능영역 반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와 수리, 외국어에 사탐/과탐 중 1과목을 선택해 입시에 반영하기로했고 자연계도 언어와 수리 '가'형에 외국어와 과탐을 선택하는 '3+1' 형식을 취했다.

경영대학은 수리 '가'형과 '나'형 선택을 수험생에게 맡기되 '나'형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는 제2외국어까지 치르게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