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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정우성과 '키스신' 좋아 '베드신' 찍지 않았다"…'신의 한 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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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시영이 영화 '신의 한 수'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 얽힌 베드신 비화를 공개해 화제다.

이시영은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에서 "정우성과 키스신 후 베드신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현장에서 베드신을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영은 "대역 배우들도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키스신의 감정이 워낙 좋아 굳이 베드신을 찍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시영 정우성 베드신 비화를 접한 누리꾼은 "이시영 정우성 키스신 어땠길래" "이시영 정우성 베드신 없어져서 아쉽다" "이시영 정우성 애정신이 많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단 한 번의 명승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바둑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퀵'(2011년)을 연출한 조범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시영이 정우성과 키스신이 좋아 베드신을 찍이 않았다고 고백한 영화 신의 한 수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안길강, 이시영, 최진혁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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