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뽑기방 인형은 짝퉁? 30∼40% 저렴하게 불법 유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2억 상당 가짜 53만점 적발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인형 뽑기방에서 불법 유통된 캐릭터 인형이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4월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형 뽑기방에 공급된 캐릭터 인형을 단속한 결과 시가 72억원 상당의 가짜 봉제인형 53만 점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봉제인형 수입업자들은 정품보다 약 30∼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위조 캐릭터 봉제인형을 인형 뽑기방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 사례를 보면 스펀지밥, 포켓몬 위조 인형 등 시가 18억원 상당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됐고, 카카오프렌즈 위조 인형 경우 눈에 간단한 부착물을 붙여 다른 상품으로 보이도록 해 검사를 피하려 한 사례도 적발됐다.

또 유해한 환경호르몬의 하나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포함된 저가의 위조 봉제인형을 부정 수입하면서 허위로 KC인증마크(국가통합인증마크)를 부착한 경우도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연임 개헌 추진이 국민의 뜻과 헌법 정신을 거스르는 내란이라고 비판했고, 조정식 국회의...
중국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쇼크가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 지수가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로 ...
28일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되어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가 30여 분 후 해제되었다. 미군 측은 누출된 ...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은 구마모토시 등지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을 유발하며, 부산 및 경남에서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