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뽑기방 인형은 짝퉁? 30∼40% 저렴하게 불법 유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2억 상당 가짜 53만점 적발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인형 뽑기방에서 불법 유통된 캐릭터 인형이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4월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형 뽑기방에 공급된 캐릭터 인형을 단속한 결과 시가 72억원 상당의 가짜 봉제인형 53만 점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봉제인형 수입업자들은 정품보다 약 30∼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위조 캐릭터 봉제인형을 인형 뽑기방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 사례를 보면 스펀지밥, 포켓몬 위조 인형 등 시가 18억원 상당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됐고, 카카오프렌즈 위조 인형 경우 눈에 간단한 부착물을 붙여 다른 상품으로 보이도록 해 검사를 피하려 한 사례도 적발됐다.

또 유해한 환경호르몬의 하나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포함된 저가의 위조 봉제인형을 부정 수입하면서 허위로 KC인증마크(국가통합인증마크)를 부착한 경우도 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