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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2탄>야수 도전, 달기폭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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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772만원, 풀코스 남녀 1위 상금과 함께 청송백자 트로피
7개월 동안 자신의 기록을 수시로 업데이트 가능

가파른 달기폭포 코스를 달리는 야수. TV매일신문 제공
가파른 달기폭포 코스를 달리는 야수. TV매일신문 제공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는 미녀의 완만한 주산지 코스와 대비되는 가파른 달기폭포 코스는 달렸다. 달기폭포 코스는 주변의 푸르런 녹음과 함께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져 주왕산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시그니처인 달기폭포는 달리는 중간 즈음에 만날 수 있다.

야수는 달리면서 내레이션을 통해 달기 약수터의 유래('달이 뜨는 곳'이라는 의미로 조선 철종 때 수로공사를 하다가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약수를 발견했다고 함)와 상탕-중탕-하탕-신탕 등으로 구분됨을 설명했다. 또, 달리기가 끝난 후에 달기 약수터의 물로 요리한 토종백숙을 꼭 먹어보기를 추천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달기폭포의 비경. TV매일신문 제공
보기만 해도 시원한 달기폭포의 비경. TV매일신문 제공

달기폭포 코스는 다소 가파른 등산길이기 때문에, 달릴 때 페이스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지천명(50세)을 바라보는 야수는 중간에 숨이 가팔라져 힘들어 하기도 했으며, 중간에 땀을 식히기 위해 계곡 물로 세수를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7개월이란 대회 기간 동안 자신의 기록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언제, 어디서나 참가자는 자신의 신기록 달성을 위해 달릴 수 있다. 주산지와 달기목표를 완주한 미녀와 야수는 다음에 코스를 바꿔서 다시 도전해 볼 계획이다.

상금 규모도 적지 않다. 총상금 772만원이 걸려 있으며, 풀코스 남녀 1위에게는 상금과 함께 조선시대 4대 민요 중 하나인 청송백자로 만든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가파른 달기폭포 코스를 달리다 계곡에서 땀을 식히는 야수. TV매일신문 제공
가파른 달기폭포 코스를 달리다 계곡에서 땀을 식히는 야수. TV매일신문 제공

한편, 청송사과 언택트런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종목별 순위를 게시하며,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청송지역 레이스 코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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