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민주당, 재집권 준비해야…준비 안 된 대통령 집권해 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예방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와 손을 잡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예방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와 손을 잡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가운데 두 사람은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 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건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현 정부의 태도는 정치적으로도 또 법리적으로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정치 탄압이고 한 줌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수단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문 전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나나 가족이 감당할 일이나 당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강하게 임하겠다"고 답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민주당이 재집권 준비해야 한다"며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 혼란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