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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1동 통우회, 소백산마라톤 앞두고 선제적 환경정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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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로와 서원로 일대에서 생활쓰레기와 무단적치물 수거

영주시 휴천1동 통우회 회원들과 시청 직원들이 청소 작업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 휴천1동 통우회 회원들과 시청 직원들이 청소 작업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휴천1동이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선제적 환경정비에 나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휴천1동(동장 김금주) 통장협의회(회장 정호균) 회원 17명은 23일 시청 직원들과 합동으로 남간로와 서원로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는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지역 주요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생활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 적치물을 집중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을 정비해 가시적 환경 개선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청소 작업은 단순 청소를 넘어 행사 동선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구역을 설정, 체계적인 환경관리 활동이 이뤄졌다.

정호균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은 주민 삶의 질은 물론 지역 이미지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통장협의회가 생활 속 환경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기적인 국토대청결운동과 상시 점검을 병행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천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천1동은 계절별 집중 정비와 상시 순찰을 통해 환경관리 체계를 운영키로 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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