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들 괴롭힌 중학생에 말 걸다 망치 휘두른 父…결국 '구속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父 "대화하다가 화가 나서 그랬다" 진술

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자신의 아들을 괴롭힌 중학생을 찾아가 망치로 폭행한 아버지가 결국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일 이 같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4시쯤 군산시 수송동에서 10대 B군의 머리와 다리를 망치를 가지고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를 받는다.

당초 A씨는 길을 걷던 B군 일행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격분한 A씨는 주차해둔 본인의 차에 있던 망치를 들고 와 그대로 B군을 향해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을 입은 B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대화하다가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의 진술을 남겼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했다"며 "B군의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