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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계명문화대 헤어미용기능장과 학생,'미용장'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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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서 미용계 최고 권위 국가기술자격 '미용장' 합격자 탄생
국내 유일 정규 교육과정인 헤어미용기능장과 운영

이번 2026년 정기 기능장 제79회 시험 미용장 종목에 합격한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미용기능장과 1학년 김보라 학생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이번 2026년 정기 기능장 제79회 시험 미용장 종목에 합격한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미용기능장과 1학년 김보라 학생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미용기능장과에서 미용계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미용장' 합격자가 탄생했다.

미용장은 고난도의 실무 능력과 전문 이론을 두루 갖춰야 취득할 수 있는 미용 분야 최상위 국가기술자격이다. 이번 2026년 정기 기능장 제79회 시험 미용장 종목에는 총 175명이 지원해 15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헤어미용기능장과 1학년 김보라 학생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계명문화대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고숙련 미용인재 양성 시스템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계명문화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규 교육과정인 헤어미용기능장과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실습 교육과 실습시설 확충,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전문기술을 갖춘 기능장 양성에 힘써 왔다.

김보라 학생은 "체력적으로 한계가 올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홍성희 지도교수님께서 강조한 '기초'와 '자기의 것을 버리는 법'에 집중한 것이 합격의 가장 큰 비결이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세심한 지도 덕분에 오랫동안 꿈꿔온 미용장 자격을 이루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이번 미용장 합격은 학생 개인의 성취를 넘어 대학과 지역 미용계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환경 속에서 전문기술을 연마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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