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를 당 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당초 특위는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공소취소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로 선거 기간 한시적으로 출범했지만 공소취소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당 특위로 전환하게 됐다.
지난 15일 특위 위원장으로 검찰 출신 주진우 의원이 임명된 가운데 부위원장으로 초선 이상휘, 김태규, 이소희, 박충권 의원이 합류했다. 이밖에 원외인사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시도의 위헌성과 정치적 문제점을 보다 본격적으로 이슈화하고 대국민 여론전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첫 번째 전선은 박상용 검사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막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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