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8일 운영위원장으로 하중환 시의원(달성1)을 선출하며 제10대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32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하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하 시의원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임인환 시의원(중구1)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고, 7일에는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꾸렸다.
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시 업무보고 등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김주범 시의원(달서6)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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