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야구 열기를 그대로' 라팍의 '하오라' 인기 몰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삼성 라이온즈와 삼성웰스토리 합작품
다양한 메뉴, 삼성 야구 관련 상품 비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자리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자리한 '하오라' 전경. 삼성웰스토리 제공

폭염은 숙졌다. 하지만 프로야구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올 시즌 관중 1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라팍에 개장한 '하우스 오브라이온즈(HOUSE OF LIONS·하오라)'도 인기다.

라팍은 2만4천석 규모. 한데 올 시즌 평균 관중이 2만3천명을 웃돈다. 경기가 열릴 때마다 만원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 팬들은 야구를 보면서 먹고 마신다. 그런 문화를 반영, 차별화된 식음 공간을 조성한 게 '하오라'. 삼성 라이온즈가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자리한 하오라 내부 모습. 삼성웰스토리 제공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자리한 하오라 내부 모습. 삼성웰스토리 제공

하오라는 라팍 1층 외부에 자리한 디저트 카페.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게 목표였다. 라이온즈의 상품과 기념구, 주요 선수들의 이름을 딴 테이블과 친필 사인 유니폼 등으로 꾸며 팀의 역사와 선수들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했다.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크린도 특징. 홈 경기는 물론 원정 경기도 함께 응원할 수 있게 실시간 중계를 송출한다. 선수들에게 전달되는 '팬 레터' 공간 도 마련하는 등 홈 경기일뿐 아니라 원정 경기일과 비시즌에도 팬들이 찾을 수 있게 구성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하오라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 삼성웰스토리 제공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하오라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 삼성웰스토리 제공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것도 한국 야구장의 특징. 하오라도 그런 경향을 반영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주요 고객층인 가족 단위 팬과 '2030' 여성팬의 취향을 반영해 '왕조재건 V9 플래터', '원태인 막창타코', '강민호 나이스캐치 미트 샌드위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이제 식음 공간은 단순히 먹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머무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접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특성과 고객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식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있는 하오라 내부 모습. 삼성웰스토리 제공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있는 하오라 내부 모습. 삼성웰스토리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