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 지역위원회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민주당 대구 동구군위군갑·수성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주말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품을 사는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신효철 동구군위군갑 지역위원장과 당원 20여 명은 지난 19일 방촌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가족과 나눌 음식을 장만했다. 위원회는 이날 산 물품 일부를 관내 솔잎·늘푸른·DCU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신 위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권 수성을 지역위원장도 20일 당원들과 목련시장과 수성시장을 잇달아 찾아 명절 물품을 샀다.
박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 낙선 이후 시장을 찾은 바 있다"며 "지역 시장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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