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청춘남녀 인연 잇는 '그 해 여름 솔로엔딩' 2기 성료…2026년 두 번째 이야기로 만남의 기회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의성군은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경북 의성군은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26 그 해 여름 솔로엔딩' 2기 행사를 열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2026 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진행한 1기 행사에 이어 26~39세 미혼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희망자를 대구·경북 지역에서 폭넓게 모집하면서도 의성군 거주자와 관내 기관·기업 재직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간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결혼과 지역 정착을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힐링가득 꽃바구니', '나만의 찻상 만들기' 사전 소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덜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한 후 19일부터 20일까지 다인면 밀성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1박 2일 매칭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결혼 트렌드 특강, 로테이션 매칭 토크, 팀별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충분히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 1기 행사에서 11쌍이 성사돼 55%의 매칭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2기 행사에서도 최종 매칭을 통해 총 7쌍이 성사돼 매칭률 35%를 기록하며 청춘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1기에 이어 2기 행사에도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고 소통하며 좋은 인연을 맺고, 지역에서 행복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