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출전해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 출격, 버디 7개에 보기 1개 등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는 16언더파 197타. 이와이 아키(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니시무라 유나(일본)가 21언더파 19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 초반 전인지는 좋은 흐름을 탔다. 공동 5위로 시작, 1~2번 홀 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냈다.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7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에 3타를 더 줄인 전인지는 공동 2위로 대회를 끝냈다.
임진희(14언더파 199타)는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양희영과 김아림(12언더파 201타)은 공동 15위. 황유민(11언더파 202타)은 공동 22위, 이소미(8언더파 205타)는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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