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선정위원 75% 이상 찬성 받아야 선정…발표는 오는 12월

박인비가 지난 2020년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인비가 지난 2020년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골프 스타 박인비가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FP통신은 29일(한국시간) 메이저대회에서 7차례 우승한 박인비가 크리스티 커(미국), 도티 페퍼(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애덤 스콧(호주) 등 세계 골프 스타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박인비는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셰브런 챔피언십), 2013∼2015년 LPGA 챔피언십(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008년과 2013년 US여자오픈, 2015년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현 AIG 여자 오픈)에서 우승해 서로 다른 4개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특히 2016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부활한 골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가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 위해서는 24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75%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명예의 전당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에 발표되며, 입회식은 현지 시간 내년 7월 12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