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매일신문사 사장기쟁탈 직장동호인야구대회에서 에이스와 삼성생명이각각 동호인부와 직장부 우승을 차지했다.에이스는 6일 영남대야구장서 열린 신선도시락과의 동호인부결승에서 정일곤이 완투하고 장단12안타를 집중시켜 11대6으로 승리했다.
직장부에선 삼성생명이 심정섭의 완투와 권영희의 4타수3안타 맹타에 힘입어대우기전을 8대3으로 눌렀다.
동호인부와 직장부의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에 오창훈(에이스) 이용호(삼성생명), 우수투수상 정일곤(에이스) 심정섭(삼성생명), 타격상 임종덕(오리온즈) 정용수(대우기전)가 각각 선정됐다.
@동호인부
에이스
0102404-11
0213000-6
신선도시락
@직장부
삼성생명
0030041-8
1011000-3
대우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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