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조원 3천여명 강제날인 규탄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정공 노조 일부 근로자가 철야농성에 들어가고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윤성근) 조합원 1천여명이 현대정공노조의 {위원장 직권 임금협상 조인 무효화 투쟁} 지원을 결의하는등 현대정공분규가 확산되고 있다.현대정공노조는 지난5일 야간작업과 잔업을 거부한데 이어 8일 하루동안 작업을 거부한채 조합원 총회와 사내집회를 계속했으며 9일에도 작업거부와 항의집회를 갖는등 상황은 악화일로에 있다. 현대자동차노조는 8일 오후5시30분쯤부터 사내 본관앞 잔디밭에서 근로자 3천여명이 참석, {현대정공노조위원장강제납치에 의한 강제날인 규탄대회}를 가졌다.일부 하청업체의 노조대표들까지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노조원들은 [현대정공의 직권조인은 현총련이 추진하고 있는 공동임투를 방해하기위해 회사측이위원장을 납치, 감금해 강제날인한 것이 분명하다]며 직권조인 무효투쟁을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현대정공노조는 10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분규는 계속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