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북양명태값 올라 반입물량 감소로

북양명태값이 오호츠크 공해상의 조업중단으로 반입물량이 대폭 감소, 이달들어 계속 오르고 있다.9일 부산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양명태 20kg 상품(5통) 상자당 가격이 지난달보다 7-10% 오른 1만6천원-1만7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또 중품인 6통이 1만1천원-1만2천원, 하품인 7통도 8천원-9천원선으로 지난달 대비 각각 10-20%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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