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경찰 교통관련 예산부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예산이 없어 차선도색, 네거리 신호기 설치등 교통시설물설치.보수를못하고 있다.매년 차량증가와 도로개설로 교통시설 신규설치 수요와 노후화 교통시설물보수가 늘고 있으나 김천경찰서 경우 보조금은 지난해에 비해 20%정도가 감소된1억7천72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1년이 넘도록 도색을 못한 차선이 그대로 있어 교통사고위험과 미관을 흐리고 있으며, 고장난 교통신호기등이 제대로 수리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김천공단내에 1기에 3천여만원씩 드는 교통신호등 2기와보행등 6기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예산부족으로 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