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준설않아 악취 곤욕 포항죽도위판장

포항죽도위판장 물양장 주변이 썩은 각종 퇴적물을 치우지않아 악취가 심하다. 포항 칠성천과 량학천에서 흘러내린 생활오수가 내항으로 흘러 들면서 수년내 쌓인 토사를 준설않아 썩은물이 괴이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는 것.특히 죽도위판장내항은 생선을 씻은 물과 정화안된 생활오수가 1일 10만여t이나 내항으로 흘러들어 내항이 심하게 썩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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