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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거드름시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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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은 친절봉사상구현을 위한 남정덕군수의 자리재배치 지시로 사무실마다 간부들 책상을 모두 출입구쪽으로 이전.민원인들이 간부들을 좀더 가까이서 대할수 있도록 한 이번조치에 대해 모과장은 "이제 구석자리에 앉아 거드름이나 피우던 시대는 지났지 않았느냐"며머쓱한 표정.

이에대해 민원인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공직자들의 의식부터 바뀌어야지간부들 책상만 문앞으로 옮긴다고 친절봉사가 되겠느냐"고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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