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거드름시대 지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군은 친절봉사상구현을 위한 남정덕군수의 자리재배치 지시로 사무실마다 간부들 책상을 모두 출입구쪽으로 이전.민원인들이 간부들을 좀더 가까이서 대할수 있도록 한 이번조치에 대해 모과장은 "이제 구석자리에 앉아 거드름이나 피우던 시대는 지났지 않았느냐"며머쓱한 표정.

이에대해 민원인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공직자들의 의식부터 바뀌어야지간부들 책상만 문앞으로 옮긴다고 친절봉사가 되겠느냐"고 충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