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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미술제 10월 첫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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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산문화거리}의 위상을 새롭게 할 {봉산미술제}가 올해 처음으로 10월 달구벌축제때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30여개 화랑, 고미술품 전문점이 참여하게 될 제1회 봉산미술제에는 총예산3천5백만원(시지원 1천만원)으로 각종 미술전시회, 퍼포먼스, 즉석 크로키,벽화제작, 미술품경매, 강연회등이 마련된다.

{봉산문화거리} 발전위원회는 14일 임시총회를 열고 봉산미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춘자, 위원 정대영.손동환.김배정.김현규.신준식.이상래.조정래)를결성, 각 행사내용과 세부일정등을 논의했다.

14일현재 송아당.동원.봉성.중앙.신미.민.청목.앞산.예림.세일.백인.소헌.한국.대림.문화.남경.덕산화랑과 예송액자, 고미술품전문점인 용천당.고려방.금창고.집문전.고려사.신라방.협로화랑.유물전.금요화랑등 28개 업소가 참가할것으로 알려지며 3-4개업소가 더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는 다양한 장르에 걸쳐 유망신진작가에서부터 중견작가층까지 각 화랑들이 선정.기획하여 개별전시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각종 행사들은 이 미술제를 시민의 한마당 문화축제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케한다.

개막첫날엔 풍물놀이와 개회식.고사.퍼포먼스.사물놀이가 분위기를 돋우며미술제기간동안 각 화랑에서는 선정작가들이 애호가를 대상으로 즉석 인물크로키를 하며 훼손된 문화거리의 2개벽화를 시민들과 작가가 공동제작한다.미술품가격의 합리적 조정과 애호가들에 대한 서비스차원에서 참가 화랑.고미술품점들이 각 2점씩을 경매에 출품, 이중 1점씩은 미술제기금(1천만원 기금조성)에 내놓을 예정이다. 각 화랑별로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가지는 한편판화.드로잉등 1-2점씩을 공개추첨, 관람객에게 서비스하며 그외 미술전문가초청 강연회.조각시연회등도 가진다.

박춘자 준비위원장은 [일반인들에 생소한 문화거리를 시민이 주체가 돼 즐길수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행사의 주내용]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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