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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등대박물관 일대 관광지개발 재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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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영일군 대보면 등대박물관일대 2만2천여평이 5년이 지나도록 뚜렷한 개발사업이 없어 개발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영일군에 따르면 등대박물관일대 2만2천여평이 지난 88년 교통부로부터 영일만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나, 지정면적이 좁고 별다른 관광자원이 부족,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개발계획조차 세워지지 않고 있다.군은 올해 처음 개발계획수립에 필요한 용역비 3천만원을 확보했지만, 지정면적의 90%이상이 농경지여서 대체농지조성비용때문에 개발방법을 결정짓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지역 주민들은 주변의 1만6천여평을 관광지로 추가지정해줄 것을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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