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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노사분규로 납품 40%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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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노사분규로 인해 지역 자동차부품업계는 납품물량이 40%이상 감소됐고이번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부품업계의 부도사태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 금융지원등 각종지원책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대구상의가 22일 마련한 지역업계 애로타개 간담회에서 평화발레오(주)는 지난번 아폴로사태때는 납품물량이 30%줄었으나 이번에는 40%나 줄었다고 주장,업계의 타격이 예상외로 크다며 부품업체들은 현대의 노와 사측에 호소문을보내야 한다고 했다.

또 삼립산업(주)은 현재까지 9억원의 매출손실, 즉 하루1억원씩의 피해를 보고 있다며 경제단체에서 노사문제해결에 앞장서 줄것을 호소했다.(주)세원정공은 지역자동차부품업체의 평균임금은 현대자동차의 60-70%수준인데도 현대분규가 장기화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심화시킬 우려마저 있고 지역업체 근로자들의 이탈현상도 발생할것이라고 우려했다.(주)세원도 정부부처간의 일관된 노동정책이 요망된다며 현정부는 물가및 임금안정이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알고, 이에대한 강력한 정책이 표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대구상의는 현대분규가 장기화될 경우 *긴급자금지원 *부가가치세유예 *여론을 통한 호소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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