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적극적대책 수립해야

백충기영풍군의회의장은 [군이 우박피해 현황파악을 제대로 못하는등 행정쇄신은 말뿐]이라며 크게 흥분.지난8일 우박피해는 4개면 13개부락에 농가 2백89호의 과수.채소.담배 1백88ha가 큰피해를 입었으나 늑장조사등 구태를 재연했다는 것.백의장은 [지난해 피해농가가 올해 또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생계비보조, 학생수업료면제, 영농자금지원등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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